박인비가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4언더파를 치며,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베네수엘라의 펠리베르트가 6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중국인 최
PGA 투어 AT&T 내셔널에서 한국의 영건 노승열이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7언더파를 친 미국의 헌터 메이헌이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타이거 우즈는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1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박인비가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4언더파를 치며,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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