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이 다음 달 2일 프랑스 몽펠리에로
현재 호주 브리즈번에서 마이클 볼 코치 등 전담팀과 함께 훈련 중인 박태환은 몽펠리에에서 3주간 훈련을 한 뒤 다음 달 21일 결전지인 영국 런던으로 출발합니다.
박태환은 몽펠리에 훈련캠프 중반부터 '조정기 훈련'을 통해 훈련량을 서서히 줄여가며 힘을 비축한 뒤 올림픽에 나설 계획입니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이 다음 달 2일 프랑스 몽펠리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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