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AT&T 내셔널 첫날 라운드에서 최경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07년 첫 대회에서 우승하고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최경주는 공동 114위로 밀려나 컷 통과를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 대회 주최자이자 2009년 우승자인 타이거 우즈도 1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30위에 그쳤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PGA 투어 AT&T 내셔널 첫날 라운드에서 최경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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