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임동현(청주시청)이 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새롭게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상위권을 지켰습니
국제양궁연맹(FITA)이 발표한 월드컵 순위에 따르면 임동현은 누적점수 26만 1천200점을 얻어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기보배(광주광역시청)는 여자부에서 인도의 쿠마리에게 밀려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단체 순위에서 1위를 지켰고, 남자 대표팀은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3위에 자리했습니다.
양궁 국가대표 임동현(청주시청)이 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새롭게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상위권을 지켰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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