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의 곽태휘가 '별 중의 별'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실시한 '2012 K리그 올
포지션별 베스트에서는 공격수에서 이동국이 3만 393표로 1위에 올랐고, 미드필더에서는 전북 현대의 에닝요가 골키퍼 부문에서는 국가대표 수문장 정성룡이 올스타에 올랐습니다.
2002년 월드컵 대표팀 초청 K리그 올스타전은 다음 달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울산 현대의 곽태휘가 '별 중의 별'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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