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가 TV로 생중계 되지 못하게 됐습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스포츠국장들은 오늘(7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중계권을 보유한 월드스포츠그룹(WSG)이 최종예선을 포함한 월드컵 중계 패키지에 5200만 달러를 요구한 데 반해 방송사 측은 1700만 달러를 제시해 큰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가 TV로 생중계 되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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