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에 합의해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가가와는 지난 시즌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17골과 9개의 도움으로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유럽 명문팀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아왔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일본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에 합의해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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