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미 프로골프(PGA) 투어
우즈는 미국 오하이주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세계랭킹 1위 루크 도널드는 마지막 날 4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해 단독 1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최경주와 존 허는 공동 19위에 올랐고, 노승열은 공동 52위에 머물렀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미 프로골프(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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