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산타클라라 그랑프리에서 4관왕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은 미국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
100m와 400m, 800m에 이어 200m까지 석권한 박태환은 이번 대회 4관왕에 오르며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런던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최상의 결과로 실전 감각을 마친 박태환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공식 경기 출전을 끝내고 올림픽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산타클라라 그랑프리에서 4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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