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올림픽예선전 첫 경기에서 이란에 완패했습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배구대표팀은 일본 도쿄에서 런던올림픽 세계예선전 1차전에서 이란에 0대 3으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남은 6경기 중 최소 5승 이상을 올려야 하는 부담을 떠안았습니다.
한국은 내일(2일) 세르비아를 상대로 올림픽예선전 첫 승에 도전합니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올림픽예선전 첫 경기에서 이란에 완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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