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첼시축구학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국내 법인인 CKC 컴퍼니, 첼시의 아시아 총판인 프로이벤츠와 축구학교 건립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6월 문을 여는 첼시축구학교는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부지 2만 2522㎡에 국제규격의 축구장과 4층 규모의 체육관 1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김동환/hwan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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