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을 홍보할 대학생 서포터즈와 블로그 기자단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 나경원 위원장과 홍보대사인 '원더걸스'의 예은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서포터즈와 블로그기자단은 내년 2월 대회가 끝날 때까지 영상물을 제작해 SNS 등을 통해 올림픽을 홍보합니다.
또, 대회 모니터링과 휴먼스토리를 발굴해, 지적장애인과 친구 만들기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