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3종의 간판 허민호가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본선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대한트라이애슬론경기연맹은
허민호는 지난달 일본 다테야마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최고 기록인 1시간41분32초로 5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며 올림픽 출전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김동환 / hwany@mbn.co.kr]
철인 3종의 간판 허민호가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본선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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