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이슨 더프너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PGA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경기에서 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1라운드 선두였던 잭 존슨은 보기 3개에 발목이 잡히면서 더프너에 2타 뒤진 9언더파 단독 2위로 밀렸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위창수가 3언더파로 공동 12위에 오른 가운데, 노승열과 강성훈은 1언더파 공동 21위로 둘째 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배상문은 이틀째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 공동 30위에 머물렀습니다.
미국의 제이슨 더프너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PGA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경기에서 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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