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 강산 드림
장희정은 강원도 센추리21 골프장에서 끝난 대회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마지막 라운드를 공동 6위로 출발해 1위로 뛰어오른 장희정은 2009년 KLPGA 정회원이 된 후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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