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의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인 보스나가 K리그 13라운드 MVP에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베스트 공격수에는 포항의 아사모아와 경남의 까이끼가 베스트 미드필더로는 전북의 김정우 등 4명이 수비수에는 보스나 외에 3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골키퍼에는 경남의 김병지가 자리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수원 삼성의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인 보스나가 K리그 13라운드 MVP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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