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7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오늘(20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래시브필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는 2-0으로 승리했으며, 최근 7경기 연속안타를 친 추신수의 타율은 0.258에서 0.266으로 올라갔습니다.
추신수가 7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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