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시즌 8위에 머문 책임으로 해임됐습니다.
지난 시즌 도중 임시 지휘봉을 잡은 뒤 지난해 5월 3년 계약을 맺었지만, 첫 시즌에 극도의 부진을 보여 결국 경질됐습니다.
리버풀의 새 사령탑으로는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시즌 8위에 머문 책임으로 해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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