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축구 대표팀 감독이 내일(17일)
오는 31일 스페인과의 평가전과 다음 달 9일 카타르와의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 나설 선수들을 직접 호명하는 건데요.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박주영을 뽑을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아울러 대표팀의 새로운 홈 유니폼도 발표합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최강희 축구 대표팀 감독이 내일(17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