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의 케빈이 K리그 11라운드 주간 MVP에 선정됐다고 프로축구연맹이 발표했습니다.
케빈은 지난 주말 선두 수원전에서 혼자 두 골을 터트려 2대 1 승리를 이끄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인천의 설기현은 케빈과 함께 주간 베스트 일레븐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프로축구 대전의 케빈이 K리그 11라운드 주간 MVP에 선정됐다고 프로축구연맹이 발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