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올 시즌 100m 최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볼트는 자메이카에서 열린 대회에서 9초82를 기록, 팀 동료이자 경쟁자인 요한 블레이크의 최고기록인 9초90을 0.08 단축했습니다.
볼트는 스타트 이후 40m 지점부터 선두로 치고 나와 10초00으로 2위를 차지한 마이클 프레이터를 따돌리고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올 시즌 100m 최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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