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현이 올 시즌 양궁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임동현은 어제(5일) 터키 안탈랴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의 이바슈코 마르키얀을 세트 승점 6대4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3, 4위 전에서는 김우진이 김법민을 6대4로 누르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임동현이 올 시즌 양궁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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