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올 시즌 2번째 대회인 이데일리-리바트 오픈 1라운드에서 이예정이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예정은 경기도 여주 세라지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3언더파를 치며, 이정은과 이정민을 한 타차로 따돌렸습니다.
지난해 상금왕인 김하늘은 2오버파로 공동 25위에 자리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 올 시즌 2번째 대회인 이데일리-리바트 오픈 1라운드에서 이예정이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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