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국제도로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개그맨 김준현과 가수 허각, 배우 남보라 등 14명의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올해부터 대한민국 자전거
투르 드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를 모델 삼아 지난 2007년부터 국내에서 시작돼 국내 대표적 스포츠이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