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야구가 700만 관중 유치에 나섭니다.
8개 구단이 한국야구위원회
지난해 681만 명과 비교해 4%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구단별로는 SK와 두산, LG 등 수도권 3개 구단과 롯데가 나란히 100만 관객 돌파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KIA와 한화, 넥센은 해외파 선수 영입과 전력보강을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사상 처음으로 60만 관중을 예상했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가 700만 관중 유치에 나섭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