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두 경기 연속 침묵했습니다.
추신수는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1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선 추신수는 왼손 투수 에릭 서캠프를 상대로 1루 땅볼에 그쳤습니다.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중견수 플라이, 6회 선두타자로는 1루 땅볼로 아웃됐습니다.
두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의 타율은 3할에서 2할7푼3리로 떨어졌고 팀은 3대5로 졌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두 경기 연속 침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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