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축구선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럽 최고 권위의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은 "메시가 연간 3천3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490억 원을 번다"며 "축구 선수 중에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다"고 보도했습니다.
2위는 468억 원을 버는 베컴이고, 3위는 433억 원의 호날두였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축구선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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