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이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미국프로골프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준우승을 앞세워 27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평점 3.41을 받은 배상문은 지난주 43위에서 16계단이나 상승했습니다.
잉글랜드의 루크 도널드가 2주 만에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고, 23위를 기록한 최경주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배상문이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미국프로골프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준우승을 앞세워 27위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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