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시즌 2호 골을 동점골로 장식하며 팀의 2대 1 승
구자철은 마인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전반 43분 1대 0으로 뒤지던 팀에 동점골을 안겼습니다.
동점골로 기세가 오른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6분 세바스티안 랑캄프의 헤딩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구자철은 8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고, 아우크스부르크는 5승11무10패, 승점 26으로 15위를 지켰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시즌 2호 골을 동점골로 장식하며 팀의 2대 1 승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