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이란,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레바논과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본선 티켓을 다투게 됐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최종예선 조추첨
조 3위를 하면 아시아 및 남미팀들과 힘겨운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나갈 수도 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6월부터 1년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운명의 8경기를 치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이란,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레바논과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본선 티켓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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