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용 LS 네트웍스 회장이 제12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2011년부터 회장직이 공석으로 남아있는 등 혼
이어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는 다른 나라 투어들과 협력하고 필요한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구 회장의 임기는 2016년 정기총회까지며, 강춘자 수석부회장과 이영귀 부회장, 김경자 전무이사 등이 함께 집행부를 이끌게 됩니다.
[정규해 spol@mbn.co.kr]
구자용 LS 네트웍스 회장이 제12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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