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구전문기업인 넵스가 소속 선수인 양수진과 김자영 등 프로골퍼 4명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돕기 행사에 나섰습니다.
넵스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즐거운 지역아동센터에 1억 원 상당의 주방가구를 기증했으며, 선수들과 넵스 직원들은 아트볼 그리기와 쿠킹 클래스 등 레크레이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넵스 정해상 대표는 지역 아동센터의
이에 앞서 넵스는 지난 2월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꿈의 주방가구 기증 협약식'을 갖고, 매년 수도권의 지역아동센터에 연간 1억 원 상당의 주방가구 기증을 약속했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