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교체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경기에서 맨유가 승리했습니
맨유는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에서 웨인 루니의 선제골과 2골 1도움을 기록한 애슐리 영의 활약을 앞세워 3대1로 이겼습니다.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 3연승을 달린 맨유는 리그 7경기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2점차로 추격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34분 루이스 나니와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아 11분여를 뛰었습니다.
박지성이 교체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경기에서 맨유가 승리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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