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이대호 한신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 일본 진출 후 첫 삼진을 당했지만, 곧바로 2루타를 뽑아내며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이대호는 하루를 쉰 뒤 6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연습경기 일정을 이어갑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이대호 한신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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