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올림픽을 꿈꾸는 '차세대 쇼트트랙 여왕' 심석희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첫날부
심석희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1초 987로 결승선을 끊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심석희는 지난달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황현선과 안세정도 2, 3위로 들어오면서 한국은 여자 1,500m 메달을 싹쓸이했습니다.
2018년 평창 올림픽을 꿈꾸는 '차세대 쇼트트랙 여왕' 심석희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첫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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