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에서 이대호와 한솥밥을 먹는 백차승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 탓에 정규리그 초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데일
일본 고치현에서 열리는 7차례의 연습경기에 백차승이 등판하지 않을 예정이어서 정규리그 개막 후 늦게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차승은 캐치볼로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나 이마저도 낙관할 수 없다고 이 신문은 내다봤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에서 이대호와 한솥밥을 먹는 백차승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 탓에 정규리그 초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