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가 출범 67일 만에 데뷔전을 치릅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내일(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랭킹 77위인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첫 평가전을 벌입니다.
이번 평가전을 통해 최강희 감독은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6차전인 쿠웨이트 전에 나설 베스트 11을 꾸릴 예정입니다.
최강희호가 출범 67일 만에 데뷔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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