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6연패를 확정 지은 신한은행이 2위 KDB 생명을 완파하며 포스트시즌에 대비해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안산 와
미리 보는 챔프전에서 대승을 거둔 신한은행은 6연속 통합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반면 KDB생명은 시즌 막판 5연패 늪에 빠지며 2위 자리도 위태롭게 됐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6연패를 확정 지은 신한은행이 2위 KDB 생명을 완파하며 포스트시즌에 대비해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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