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베켄바워 국제축구연맹 전문가그룹 의장이 경기 후 양팀 선수가 의무적으로 악수를 나눠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베켄바워 의장은 선수들이 악수하고 함께
퇴장하는 장면이 축구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는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린 수아레스가 에브라의 악수 요청을 거절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프란츠 베켄바워 국제축구연맹 전문가그룹 의장이 경기 후 양팀 선수가 의무적으로 악수를 나눠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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