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 이장님'이란 별명을 가진 최강희 축구 대표팀 감독이 명예 봉동 이장이 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강희 감독이 오는 25
최강희 감독이 완주 지역의 이장 450여 명을 평가전에 초대하자 이장들이 고맙다는 뜻으로 명예 이장 위촉패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최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이 되기 전까지 프로축구 전북 선수단의 숙소가 있는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서 생활했습니다.
'봉동 이장님'이란 별명을 가진 최강희 축구 대표팀 감독이 명예 봉동 이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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