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군으로 강등된 아스널의 박주영이 모처럼 경기장을 누비며 설움을 씻어냈습니다.
박주영은 한국시간으로 오늘(22일) 새벽 벌어진 노리치시티와의 2군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박주영은 전반 6분 만에 첫 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13분엔 베닉 아포베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5대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최근 2군으로 강등된 아스널의 박주영이 모처럼 경기장을 누비며 설움을 씻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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