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진욱 감독이 전지훈련 1차 캠프를 마치고 훈련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지난달 19일부터 32
김진욱 감독은 이번 훈련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선수로 최준석, 고창성 등을 지목했습니다.
두산 선수들은 곧장 일본 가고시마로 움직여 다음 달 8일까지 2차 캠프를 진행합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진욱 감독이 전지훈련 1차 캠프를 마치고 훈련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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