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이 '2012년 중국 4개국 초청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를 격파하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박남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 충칭시 융촨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3차전에서 멕시코를 3대2로 따돌렸습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해 북한,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2년 중국 4개국 초청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를 격파하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