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일본진출 후 첫 실전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대호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한신과의 첫 연습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볼넷 1개와 중견수 플라이를 기록한 후 교체됐습니다.
2회 첫 타석에서 한신 아키야마와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랐습니다.
4회 무사 1, 2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완 이토와 풀카운트 승부에서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고 4회 말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일본진출 후 첫 실전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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