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EPCO(켑코)의 주전급 선수 1명이 경기 조작과 관련해 추가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KEPCO는 세터 A 선수가 어제
KEPCO는 이미 김상기와 임시형, 박준범 등 주전급 선수 3명이 경기 조작에 가담해 한국배구연맹으로부터 영구제명 처분을 받았습니다.
배구연맹은 아직 A 선수의 혐의가 드러나지 않은 만큼 검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 상벌위원회를 열어 관련 선수들을 한꺼번에 징계할 예정입니다.
프로배구 KEPCO(켑코)의 주전급 선수 1명이 경기 조작과 관련해 추가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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