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첫날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미국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로 선두에 3타 뒤진 6위에 올랐습니다.
양용은과 강성훈은 1오버파로 공동 37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경기 중 강한 바람으로 오후 조의 티오프가 지연돼 수십 명의 선수가 일몰로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탱크'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첫날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