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자체 연습경기를 통해 첫
한화 이글스는 박찬호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치른 연습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2이닝 동안 2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찬호의 직구 최고 구속은 145㎞였고, 커브와 커터를 섞어 던졌습니다.
박찬호의 투구를 지켜본 정민철 투수코치는 "경기 내용보다는 몸 상태를 점검하는 차원의 투구였다"고 만족해했습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자체 연습경기를 통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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