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고의 축구 잔치에서 4강 주인공이 코트디부아르, 말리, 가나, 잠비아로 압축됐습
가나는 가봉의 프랑스빌에서 열린 아프리카네이션스컵 8강전에서 튀니지를 연장전 끝에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말리는 대회 8강전에서 가봉을 승부차기 끝에 5대 4로 따돌렸고, 코트디부아르는 적도기니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오는 8일에는 코트디부아르와 말리, 가나와 잠비아가 결승행을 놓고 대결을 벌입니다.
아프리카 최고의 축구 잔치에서 4강 주인공이 코트디부아르, 말리, 가나, 잠비아로 압축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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