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정상급 선수인 크리스티 커가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웨스틴-보나벤처 호텔에서 윤용로 글로벌
세계랭킹 4위인 커는 통산 14승을 거뒀고, 지난 2010년 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국내 기업이 LPGA 투어 최정상급 선수를 후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하나금융이 후원하는 LPGA 선수들이 벌이는 '사랑의 버디' 프로그램에도 참여합니다.
LPGA 투어 정상급 선수인 크리스티 커가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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