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호주여자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은 호주 퀸즐랜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
유소연이 작성한 버디 12개는 한국 선수가 한 라운드에서 세운 최다 버디 기록입니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이보미는 3타를 줄이는 데 그쳐 니키 캠벨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유소연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호주여자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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